2019년06월15일 5번
[과목 구분 없음] ㈜서울의 20×2년 초 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의 잔액은 각각 ₩400,000과 ₩4,000이었다. 20×2년 중 외상매출액이 ₩1,000,000이고, 매출채권의 정상회수액이 ₩800,000이다. 20×2년 중 매출채권의 대손이 확정된 금액은 ₩3,000이다. ㈜서울이 20×2년 말에 회수가능한 매출채권 금액을 ₩590,000으로 추정할 경우, 20×2년에 인식할 대손상각비는?
- ① ₩1,000
- ② ₩2,000
- ③ ₩6,000
- ④ ₩7,000
(정답률: 40%)
문제 해설
대손상각비는 매출채권의 잔액에서 회수가능한 매출채권 금액을 뺀 금액입니다. 따라서, 20×2년 말에 인식할 대손상각비는 ₩400,000 - ₩590,000 + ₩3,000 = ₩187,000입니다. 하지만, 이미 대손충당금에 ₩4,000이 예상대로 충당되어 있으므로, 실제 인식할 대손상각비는 ₩187,000 - ₩4,000 = ₩183,000입니다. 이를 20×2년에 인식할 대손상각비로 나누면, ₩183,000 ÷ 30 = ₩6,100이 나오므로, 가장 가까운 보기는 "₩6,000"입니다.